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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점검이 중요한 이유

아무리 좋은 마이크와 스피커가 있어도, 케이블 연결이 불안정하면 예배 중 갑자기 소리가 끊기거나 잡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음향 시스템에서 **케이블은 혈관**과도 같기 때문에, **사소한 손상이나 접촉 불량**이 전체 소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예배 전에 점검해야 할 케이블 종류

1. 마이크 케이블 (XLR 케이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케이블로, 마이크를 믹서에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3핀 구조이며, 손상 시 '지지직' 하는 접촉 잡음이 잘 발생합니다.

단자가 헐거운 경우는 바로 교체하거나 다른 채널로 옮겨야 합니다.

 

팬텀 파워(48V)도 전기입니다.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물과 멀리하고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2. 스피커 케이블 (스피콘, TS 등)

앰프와 스피커를 연결하는 케이블로, 전력이 세기 때문에 손상 시 매우 큰 소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스피콘-스피콘> 케이블을 사용하지만 <스피콘-TS 케이블>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연결이 느슨하면 스피커에서 끊김, 노이즈, 찢어지는 소리가 날 수 있으니 꼭 꽉 꽂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또한 전기 감전의 위험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 패시브 스피커의 스피콘 도는 TRS 케이블은 특히나 조심해야 합니다.

 

3. 악기 라인 케이블 (TS, TRS, 패치 케이블 등)

 

 

기타, 키보드, DI 박스 등에서 사용하는 케이블입니다.

얇고 유연하지만, 오래 사용하면 노이즈가 쉽게 생기므로 예배 전 흔들어보며 이상 유무를 꼭 확인하세요.

 

 

배철수 감전 사고

해당 영상은 이전에는 연령제한이 걸려있지 않았으나, 사건의 전개로나 내용상으로나 충격적인 탓에 연령제한이 걸리게 되

namu.wiki

 


 

- 장비 연결 점검 팁

1. 케이블이 완전히 꽂혔는지 확인하세요

마이크나 스피커가 연결되어 있어도 단자가 헐겁거나 중간에 빠져 있으면 정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예배 시작 전 모든 케이블이 “딸깍” 소리 날 때까지 꽉 꽂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2. 케이블 상태를 손으로 만져보며 점검하세요

케이블을 가볍게 흔들어보거나 꺾었을 때 '지지직' 하는 노이즈가 나면 교체가 필요합니다.

특히 마이크 케이블은 오래된 제품일수록 내부 단선이 자주 발생하므로 눈에 보이는 손상이 없어도 교체를 고려하세요.

 

3. 케이블 정리는 필수입니다

엉켜 있는 케이블은 단선, 접촉 불량, 발 밟힘 등 여러 문제의 원인이 됩니다.

묶거나 고정 클립을 활용해 선 정리를 깔끔히 해두면, 장비 보호는 물론 현장도 더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DI 박스 연결도 점검하세요

악기 소스를 믹서로 보내는 DI 박스의 입력과 출력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GND LIFT 스위치가 의도치 않게 켜져 있거나, 라인이 잘못 연결되면 잡음이 생길 수 있으니

입력(IN)과 출력(OUT)을 다시 한번 점검하세요.

 


 

- 예배 전 연결 점검 체크리스트

  • 모든 케이블 단자가 완전히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 마이크 케이블, 스피커 케이블, 악기 케이블 손상 여부 확인
  • 노이즈가 생기는 케이블은 즉시 예비품으로 교체
  • 케이블 정리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 (발 밟힘, 끊김 방지)
  • DI 박스와 믹서 연결 상태 점검

 


 

- 정리하며

예배 음향은 소리보다 연결이 먼저입니다.

케이블과 장비가 안정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좋은 음향이 만들어지고, 예배 중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연결 라인에서 작은 노이즈가 쌓이다 보면 합쳐져 엄청 큰 노이즈가 출력 될 수 있습니다.

매주 예배 전 케이블을 한 번만 더 점검해보세요.

그 작은 확인이 예배 전체를 지키는 첫 걸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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